French Restaurant, The Green Table _ since 2009
김은희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 <더 그린테이블>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의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식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재료의 폭을 다양하게 넓혔습니다.
프렌치 식재료뿐만 아니라, 제철 나물, 다양한 곡물, 생선, 해산물에 초점을 두고 일정한 틀 안에서 계속 변화하는 식재료를 맛볼수 있습니다.
수년간 담아온 과일청과 나물 피클등으로 맛을 낸 음식들에 몸에 좋은 약초약재를 음식이나 차로 맛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프렌치 음식, 도자기, 와인이 있어서 즐거운 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프렌치 레스토랑 더 그린테이블 French Restaurant The Green Table since 2009
운영시간 Operation
런치 Lunch12:00 ~ 15:00 (Last order 13:45)
디너 Dinner18:00 ~ 22:00 (Last order 19:45)
매주 화요일 휴무 Close on every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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