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방직은 원래 강화 섬유산업을 이끌던 방직공장이다.
1990년대에 문을 닫고 오래도록 방치된 건물은 1년 남짓 보수공사를 거쳐 조양방직 카페로 다시 태어났다.
보수공사를 했지만 회색빛 시멘트 건물 외관은 그래로 살렸고, 방직기계가 있던 기다란 작업대는 자연스럽게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테이블이 됐다.
건물 내외부를 그대로 살려 레트로 감성의 카페로 SNS에서 인기있는 핫플레이스로 소개되고 있다.
이용시간 : 평일 11:00 - 20:00, 주말/공휴일 11:00 - 21:00, 연중무휴
입장료/요금 : 1인 1음료
관람소요시간 : 최소 60분
주차정보 : 신문리공영주차장 무료
아메리카노 7,000원
카페라떼 7,000원
카푸치노 7,000원
카라멜 라떼 7,500원
바닐라 라떼 7,500원
카페모카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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