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청정 자연조건 속에서 포도와 산머루를 직접 재배하여 만든 정통 수제 와인, 영동의 컨츄리와인
특별한 양조기법으로 3대를 잇는 전통의 와이너리, 컨츄리와인
국내외 여러 와인 품평회 및 대회에서 연달아 수상을 하면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컨츄리와인은 부자지간 양조가의 특별한 양조기법으로 탄생된 와인이다.
2012년 ASI국제 소믈리에 협회 총회 및 아세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 대회 <공식 만찬주> 선정은 물론 2013년 코리아 와인 어워즈에서 금상 2종, 동상 1종을 수상하였고 2013년에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대전 국제 와인트로피대회 <실버메달> 수상(전 세계와 인 263 종 국내 최고점을 받음),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을 하였다.
2015년에는 국가 지정 <술 품질 인증>을 획득,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6차 대회 우수사계 경진대회 <은상>, 광명동굴 주관 한국와인 품평회 <은상> 수상, 한국와인대상 <다이아몬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한국와인 대상 <실버>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컨츄리 와인이다.
컨츄리 캠벨 스위트는 진한 포도 향과 달콤한 맛이 잘 어울려 있고 단맛이 있어 아주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와인은 10~15도의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한번 개봉하며 7일 이내에 소비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와인의 기본 상식이다. 캠벨 품종의 특징이 살아 있고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맛으로 타닌, 산도, 알코올이 잘 조화를 이루고 절제감이 있는 것이 컨츄리 와인이다.
특히 컨츄리 캠벨은 흑진주 빛에 잘 익은 베리 향이 강하게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고 산미가 적으며 입안에 남는 쓴맛이 좋은 편이다.
컨츄리 산머루 와인 스위트는 저당한 달콤함이 있어 개성 있는 풍미를 만들며 다양한 음식과도 잘 어울리며 어느 곳에서 마셔도 잘 어울리는 좋은 와인이다.
달콤한 블로베리류의 향기가 은은하여 인상적이며 첫 느낌의 달콤함과 뒷맛의 쌉싸름함이 조화가 잘 되는 와인이다.
컨츄리 산머루 와인 드라이는 산머루 특유의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룬 와인으로 묵직한 맛이 일품이며 풍부한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야생 산나무향과 블루베리향이 진하며 적당한 탄닌감과 바디감이 일품이고 머루 특유의 거친 맛을 숙성을 통해 부드럽게 만든 미디엄바디와인이다.
제품명 : 컨츄리산머루드라이
품종 : 산머루 100%
종류 : 레드
맛 : 드라이
용도 : 테이블와인
알코올도수 및 용량 : 12%, 750ml
휴무일 : 연중무휴
주차장 : 승용차 3대 주차가능 (20인승 미니버스 이상은 마을에 주차후 100m도보)
최대수용인원 : 2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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