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산의 기운을 담은 로맨틱 향이 가득한 백마산와인.
영동읍에서 황간으로 이어지는 백마산은 530m 정도의 높지 않은 산이지만 맑고 깨끗한 청정 산으로 유명하다.
백마산 자락에 포도밭과 함께 자리잡은 고즈넉한 농가형 와이너리와 백마산농원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두가지로 고객들이 좋아하는 캠밸과 MBA만 생산하고 있다.
백마산와인이라는 이름을 짓게 된 이유도 백마산 능선에 포도농원을 운영하는 손병섭 대표의 포도밭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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