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하여 계절별 식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있으며, 화학조미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은 자연밥상이다.
“햇볕도 음식이다. 그릇도 맛이다”라는 생각으로 아름다움을 음미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다.
폐교를 개조하여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으며, 도예가인 남편과 함께 도예체험, 염색체험, 농사체험 등 각종 체험이 가능한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운동장도 갖추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 감식초샐러드만들기
영업시간 : 12:00 ~20:00, 예약제(평일 2인 이상/4일전, 주말당일)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좌석수 : 8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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